



지금 현재 5월5일 12시부터 3시간째 고속도로 달리는 중이다.
코치맨 오라이온 확실히 맞는거죠?
홈페이지 내부모습과는 전혀 다른,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 때문에 약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청결하게 잘 청소했을거라 믿었고, 더구나 사장님이 예약 순서대로 차가 배정되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면서 자차 면제까지 해주셔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런데, 고속도로 80키로 달리는데..이리 요란하고 시끄러운건지 정말 머리가 삐쭉삐쭉 설 정도로 너무 심각하다.
직접 캠핑카 운전해서 달리는게 첨인지라
잘 모르겠지만 다른차들도 모두 이런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하는말, 고릴라가 차안에서 뛰는 소리 같답니다.
싱크대,전자렌지,가스렌지,문짝,가스렌지 옆에 판자처럼 달린 쇠덩어리등(사진참조) , 조금만 덜컹하거나 매끈한 길이 아니면 쇠덩어리 떨어지는 소리, 부딪치는 소리가 귀를 찢어지게 합니다.
잠깐 눈붙이고 싶어도 소음땜시 잘수가 없다라는 아이들 언성에 짜증이 나네요. 즐거운 여행길에 편히 쉴수있을거라 환상이 깨져서인지 실망이 너무 큽니다.
머리가 너무 아플지경 입니다.
조금이라도 소음을 없앨 방법이 있을까요?
가르쳐 주세요~
지금 현재 5월5일 12시부터 3시간째 고속도로 달리는 중이다.
코치맨 오라이온 확실히 맞는거죠?
홈페이지 내부모습과는 전혀 다른,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 때문에 약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청결하게 잘 청소했을거라 믿었고, 더구나 사장님이 예약 순서대로 차가 배정되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면서 자차 면제까지 해주셔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런데, 고속도로 80키로 달리는데..이리 요란하고 시끄러운건지 정말 머리가 삐쭉삐쭉 설 정도로 너무 심각하다.
직접 캠핑카 운전해서 달리는게 첨인지라
잘 모르겠지만 다른차들도 모두 이런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하는말, 고릴라가 차안에서 뛰는 소리 같답니다.
싱크대,전자렌지,가스렌지,문짝,가스렌지 옆에 판자처럼 달린 쇠덩어리등(사진참조) , 조금만 덜컹하거나 매끈한 길이 아니면 쇠덩어리 떨어지는 소리, 부딪치는 소리가 귀를 찢어지게 합니다.
잠깐 눈붙이고 싶어도 소음땜시 잘수가 없다라는 아이들 언성에 짜증이 나네요. 즐거운 여행길에 편히 쉴수있을거라 환상이 깨져서인지 실망이 너무 큽니다.
머리가 너무 아플지경 입니다.
조금이라도 소음을 없앨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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